이런사진을 담다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합니다.
추억의 장소, 함께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사진으로 담아냅니다.
간직하고 싶은 그날의 기억을 단순히 기록하는데 머물지 않고
이야기가 담긴 얼굴과 몸짓을 담아 생동감과 생명력이 있는 사진을 찍고자 합니다.
진실이 담긴 사진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시선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아기의 어린 시절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리움과 감동으로 선물하고 싶습니다.
2007년 8월 스냅을 시작하다 "강창욱스냅"